대학의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서로 다른 사람을 연결하고, 개인의 질문을 공동의 도전으로 확장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. 한 사람의 시도가 학교 차원의 경험으로 축적될 때 더 많은 도전과 배움이 시작됩니다.
중앙대학교에도 불확실함에 뛰어들고 싶은 사람들은 이미 있습니다. 그러나 학과와 학년에 흩어진 이들이 서로를 발견하고, 먼저 경험한 선배와 연결되어 첫 시도를 시작하기까지는 아직 많은 우연이 필요합니다.
그래서 중앙대학교 창업동아리, 가칭 Serial을 창립하고자 합니다. Serial은 없던 의지를 만들어내는 곳이 아니라, 이미 존재하는 의지가 서로 만나 행동으로 이어지는 발화구가 되고자 합니다.